FedEx코리아가 2005년 가을, 서울과 런던에서 동시에 영화제를 후원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우선 서울에서는 지난 9월 7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서울 국제실험영화 페스티벌을 후원했다.
서울아트시네마와 삼청동 소재 spaceCell에서 진행된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Experimental Film and Video Festival in Seoul)은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으며 국제영화제로 확대, 국내뿐 아니라 국외 실험영화들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였다.
또한 9월 8일부터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동아시아 영화 페스티벌을 후원했다. 동아시아 영화 페스티벌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태국, 싱가폴, 필리핀, 말레이시아, 홍콩의 영화들을 런던의 4개 영화관에서 상영했다.
매주말 밤 11시부터 동아시아의 흥미진진한 호러 영화와 독특한 컬트 작품들이 노팅힐에 위치한 The Gate 영화관에서 상영되었으며, 99편의 영화를 제작한 저명한 영화감독인 임권택 감독의 회고전이 마련됐다.
이 회사에 따르면 우선 서울에서는 지난 9월 7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서울 국제실험영화 페스티벌을 후원했다.
서울아트시네마와 삼청동 소재 spaceCell에서 진행된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Experimental Film and Video Festival in Seoul)은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으며 국제영화제로 확대, 국내뿐 아니라 국외 실험영화들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였다.
또한 9월 8일부터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동아시아 영화 페스티벌을 후원했다. 동아시아 영화 페스티벌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태국, 싱가폴, 필리핀, 말레이시아, 홍콩의 영화들을 런던의 4개 영화관에서 상영했다.
매주말 밤 11시부터 동아시아의 흥미진진한 호러 영화와 독특한 컬트 작품들이 노팅힐에 위치한 The Gate 영화관에서 상영되었으며, 99편의 영화를 제작한 저명한 영화감독인 임권택 감독의 회고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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