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 TDD개념 특송 화물로 확대
국내 최대 국제특송업체 DHL코리아(www.dhl.co.kr)가 지난 1일부터 상업서류에만 국한되었던 ‘정시 배달 특급서비스(Time Definite Delivery)’를 특송 화물로 확대 적용한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서류뿐 아니라 특송 화물을 보낼 경우에도 정시 배달 특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고객들의 편의를 한층 높여줄 예정이다.
정시배달 특급 서비스를 통해 소화물을 발송할 경우 개별 중량은 25kg, 총 중량은 250kg까지 발송 가능하며, 상업서류와 마찬가지로 아시아 주요 비즈니스 중심지에 정해진 시간까지 배송된다.
또한 DHL코리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의 정시 배달 특급서비스의 서비스 지역을 더욱 확장해 아시아 지역 내에서 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과 호주 등 오세아니아 지역간 특송 서비스에도 정시 배달 특급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로써 DHL의 정시 배달 특급서비스는 업계 최대의 서비스 지역을 확보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13개 도시에서 시행하게 되며, 특히 긴급한 물품을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배달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정시배달 특급 서비스가 가능한 곳은 홍콩, 태국, 타이완, 필리핀, 싱가포르, 일본, 중국, 호주 등 8개 국가이다.
정시 배달 특급서비스는 발송 다음날 오전 9시까지 배달을 완료하는 익일 오전 9시 배달(StartDay Express) 서비스와 다음날 오전 12시까지 배달을 완료하는 익일 오전 12시 배달(MidDay Express) 서비스의 두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호주의 경우에는 2일 배달 서비스(Day 2 TDD Service)만 가능하다
DHL코리아의 배광우 사장은 “DHL코리아의 정시 배달 특급서비스 확대는 고객들의 요구에 즉각 부응하려는 DHL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고객들은 이제 DHL의 정시 배달 특급서비스를 이용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서류와 화물을 더욱 안전하고 신속하게, 또한 더욱 다양한 지역으로 보낼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고객들은 정시 배달 특급서비스를 이용한 발송물의 상태 및 위치를 DHL 웹사이트(www.dhl.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과 팩스,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통해 배송과정을 사전에 전달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든 발송물의 배송이 완료되면, DHL은 전화안내를 통해 물품이 정시간에 도착했음을 알려준다. 발송물이 정시에 배달되지 못한 경우에는 고객들에게 지연 사유와 함께 지연 사실을 알려주며, 지연 사유가 DHL의 과실인 경우 운송요금 전액을 환불한다.
현재 DHL의 정시 배달 특급서비스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이외에도 중동, 유럽,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실시되고 있다.
국내 최대 국제특송업체 DHL코리아(www.dhl.co.kr)가 지난 1일부터 상업서류에만 국한되었던 ‘정시 배달 특급서비스(Time Definite Delivery)’를 특송 화물로 확대 적용한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서류뿐 아니라 특송 화물을 보낼 경우에도 정시 배달 특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고객들의 편의를 한층 높여줄 예정이다.
정시배달 특급 서비스를 통해 소화물을 발송할 경우 개별 중량은 25kg, 총 중량은 250kg까지 발송 가능하며, 상업서류와 마찬가지로 아시아 주요 비즈니스 중심지에 정해진 시간까지 배송된다.
또한 DHL코리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의 정시 배달 특급서비스의 서비스 지역을 더욱 확장해 아시아 지역 내에서 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과 호주 등 오세아니아 지역간 특송 서비스에도 정시 배달 특급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로써 DHL의 정시 배달 특급서비스는 업계 최대의 서비스 지역을 확보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13개 도시에서 시행하게 되며, 특히 긴급한 물품을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배달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정시배달 특급 서비스가 가능한 곳은 홍콩, 태국, 타이완, 필리핀, 싱가포르, 일본, 중국, 호주 등 8개 국가이다.
정시 배달 특급서비스는 발송 다음날 오전 9시까지 배달을 완료하는 익일 오전 9시 배달(StartDay Express) 서비스와 다음날 오전 12시까지 배달을 완료하는 익일 오전 12시 배달(MidDay Express) 서비스의 두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호주의 경우에는 2일 배달 서비스(Day 2 TDD Service)만 가능하다
DHL코리아의 배광우 사장은 “DHL코리아의 정시 배달 특급서비스 확대는 고객들의 요구에 즉각 부응하려는 DHL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고객들은 이제 DHL의 정시 배달 특급서비스를 이용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서류와 화물을 더욱 안전하고 신속하게, 또한 더욱 다양한 지역으로 보낼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고객들은 정시 배달 특급서비스를 이용한 발송물의 상태 및 위치를 DHL 웹사이트(www.dhl.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과 팩스,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통해 배송과정을 사전에 전달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든 발송물의 배송이 완료되면, DHL은 전화안내를 통해 물품이 정시간에 도착했음을 알려준다. 발송물이 정시에 배달되지 못한 경우에는 고객들에게 지연 사유와 함께 지연 사실을 알려주며, 지연 사유가 DHL의 과실인 경우 운송요금 전액을 환불한다.
현재 DHL의 정시 배달 특급서비스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이외에도 중동, 유럽,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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