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한국대표이사 : 데이빗 카든)는 아시아 태평양 전지역에 걸쳐 시행되는 FedEx의 새로운 TV광고, ‘징검다리’ 편이 한국에서 첫 전파를 타게 된다고 밝혔다.
FedEx 직원들의 뛰어난 팀웍을 보여주는 새로운 TV 광고는 지난 7월 25일 홍콩에서 첫 선을 보였고 오는 9월까지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 걸쳐 송된다.
‘FedEx라면 가능합니다(We Live to Deliver)’ 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이번 광고는 정확하고 안전한 배송을 위해 숙련된 FedEx 직원들이 어떻게 팀웍을 발휘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광고의 내용은 한 직원이 배달 도중에 강 위의 도로에서 교통체증에 걸려 제 시간에 도착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지만 FedEx 배송 전문가팀의 협조로 강 위를 걸어서 결국 고객에게 약속한 시간에 배송물을 전달한다는 내용이다.
FedEx 직원들의 뛰어난 팀웍을 보여주는 새로운 TV 광고는 지난 7월 25일 홍콩에서 첫 선을 보였고 오는 9월까지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 걸쳐 송된다.
‘FedEx라면 가능합니다(We Live to Deliver)’ 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이번 광고는 정확하고 안전한 배송을 위해 숙련된 FedEx 직원들이 어떻게 팀웍을 발휘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광고의 내용은 한 직원이 배달 도중에 강 위의 도로에서 교통체증에 걸려 제 시간에 도착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지만 FedEx 배송 전문가팀의 협조로 강 위를 걸어서 결국 고객에게 약속한 시간에 배송물을 전달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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