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특송물류업체인 DHL코리아는 이회사 강북 서비스센터가 국제 보안전문협회 TAPA로부터 TAPA 보안인증(Class A)을 획득했다고 지난 8월 11일 밝혔다.
TAPA 보안인증은 국제 보안전문협회 TAPA가 항공사 및 운송사를 대상으로 보안 심사를 실시해 수여하며, 화물운송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유일한 보안인증 시스템이다.
DHL코리아는 강북서비스센터가 A,B,C 세 등급으로 나누어진 보안등급 가운데 최고 등급인 A 인증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TAPA는 심사 기준이 건물과 출입지점 보안, 출입통제, 창고 등 시설의 보안체계, CCTV 및 경보와 같은 보안시스템, 보안 업무 절차, 보안 필수사항 실시, 사전 보안정보 통지, 보안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의 8개 항목이며, 기준에 따른 총 100여 개의 세부 항목을 모두 충족시킬 경우에만 인증을 수여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
또, 회사측은 2005년 2월 새로 오픈한 DHL코리아의 강북 서비스센터는 서울 지역의 DHL 화물을 처리하는 중추 센터로서, 일평균 DHL 전체 서류물량의 45%, 그리고 화물의 12%에 달하는 화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이번 TAPA 보안인증을 통해 국제적인 화물운송 보안능력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DHL코리아의 배광우 사장은 “DHL코리아의 이번 TAPA 보안인증 획득은 보안시스템 강화, 운송 프로세스 개선, 화물관리기준 강화 등 안전한 화물운송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해 온 결과”며 “최고의 보안능력을 갖춘 물류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한다”라고 말했다.
TAPA 보안인증은 국제 보안전문협회 TAPA가 항공사 및 운송사를 대상으로 보안 심사를 실시해 수여하며, 화물운송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유일한 보안인증 시스템이다.
DHL코리아는 강북서비스센터가 A,B,C 세 등급으로 나누어진 보안등급 가운데 최고 등급인 A 인증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TAPA는 심사 기준이 건물과 출입지점 보안, 출입통제, 창고 등 시설의 보안체계, CCTV 및 경보와 같은 보안시스템, 보안 업무 절차, 보안 필수사항 실시, 사전 보안정보 통지, 보안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의 8개 항목이며, 기준에 따른 총 100여 개의 세부 항목을 모두 충족시킬 경우에만 인증을 수여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
또, 회사측은 2005년 2월 새로 오픈한 DHL코리아의 강북 서비스센터는 서울 지역의 DHL 화물을 처리하는 중추 센터로서, 일평균 DHL 전체 서류물량의 45%, 그리고 화물의 12%에 달하는 화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이번 TAPA 보안인증을 통해 국제적인 화물운송 보안능력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DHL코리아의 배광우 사장은 “DHL코리아의 이번 TAPA 보안인증 획득은 보안시스템 강화, 운송 프로세스 개선, 화물관리기준 강화 등 안전한 화물운송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해 온 결과”며 “최고의 보안능력을 갖춘 물류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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