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국 우정청 EMS 전략사업회의에 참석키 위해 홍콩을 방문중인 황중연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은 현재 6개국으로 한정된 우체국 국제특송 EMS 배달보장서비스 참여국가를 앞으로 더욱 확대하는 한편 6개국 통합 네트워크의 지속적 관리를 위해 협력관계를 강화키로 했다고 지난달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한국, 일본, 중국, 미국, 호주, 홍콩 등 아ㆍ태 6개국 우정청 대표자들은 EMS 발전을 위한 공동전략사업에 대한 그간의 진척사항이 집중 논의됐으며, EMS 정시배달보장 및 전자적 자료교환을 통한 실시간 종적조회 등이 가능한 ‘EMS배달보장서비스’를 25일부터 공식 시행한다고 공표했다.
황 본부장은 “이번 EMS 배달보장서비스 시행을 계기로 지연 배달시 우편요금을 환불 하고 통합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우편을 추적할 수 있게 됐다”며 “획기적인 EMS 품질수준 향상으로 국민들에게 정확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 한국, 일본, 중국, 미국, 호주, 홍콩 등 아ㆍ태 6개국 우정청 대표자들은 EMS 발전을 위한 공동전략사업에 대한 그간의 진척사항이 집중 논의됐으며, EMS 정시배달보장 및 전자적 자료교환을 통한 실시간 종적조회 등이 가능한 ‘EMS배달보장서비스’를 25일부터 공식 시행한다고 공표했다.
황 본부장은 “이번 EMS 배달보장서비스 시행을 계기로 지연 배달시 우편요금을 환불 하고 통합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우편을 추적할 수 있게 됐다”며 “획기적인 EMS 품질수준 향상으로 국민들에게 정확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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