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식통에 따르면 DHL, FedEx, TNT, UPS 등 거대 특송 4사의 한국법인 매출 목표액이 모두 미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1월부터 7월까지의 매출 목표액에서 대부분은 90% 이하 수준에 불과해 전반적인 국제특송시장의 성장률 둔화를 시사하고 있다. 그러나 이 소식통은 각 사별 매출 실적과 미달 수치는 알리지 않았다.
한편 7월까지의 샘플 특송시장은 DHL이 35~38%, FedEx가 25%, TNT 15%, UPS 13%로 각각 점유하고 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이와 관련 이들 4사 가운데 한 임원진은 “매출 목표액에 크게 미달된 것은 어느 정도 사실이지만, 전체적인 수치에는 차이가 있다”고 반박했다.
1월부터 7월까지의 매출 목표액에서 대부분은 90% 이하 수준에 불과해 전반적인 국제특송시장의 성장률 둔화를 시사하고 있다. 그러나 이 소식통은 각 사별 매출 실적과 미달 수치는 알리지 않았다.
한편 7월까지의 샘플 특송시장은 DHL이 35~38%, FedEx가 25%, TNT 15%, UPS 13%로 각각 점유하고 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이와 관련 이들 4사 가운데 한 임원진은 “매출 목표액에 크게 미달된 것은 어느 정도 사실이지만, 전체적인 수치에는 차이가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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