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간 국제특송 전문기업 스카이라인항공해운(대표 : 강홍구, www.skyline.co.kr)이 지난 7월 4일 일본 거대 물류기업 세이부운수(西武運輸, SEIBU TRANSTPORTATION CO., LTD.)와 독점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하고 7월 20일 더욱 강화된 일본 특송서비스를 실행하기 시작했다.
지난 8월 11일 이 회사의 신홍식 이사는 “세이부그룹의 운송 및 물류자회사인 세이부운수를 통해 더욱 신속하고 전문화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세이부운수는 일본 현지에서 택배기업 중 5위권 내에 속하는 거대 운송기업으로서 특히 통관부분에서 경쟁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스카이라인항공해운은 한국발 특송화물을 세이부운수를 통해 일본 현지 통관 및 전지역에 배송하게 됐다. 지난 6월까지 이 회사는 사가와큐빈과의 기존 단순 파트너쉽을 유지해 왔으나 계약 만료로 관계를 청산하고 지난 달부터 세이부그룹의 운송 및 물류자회사인 세이부운수와 독점 파트너쉽을 맺은 것이다.
세이부운수는 지난 1944년에 설립됐으며 2,800여명의 직원과 400여 일본내 지점, 현재 3,000대의 택배차량 및 각종 첨단 물류시설을 구비한 거대 물류기업이다.
스카이라인 신홍식 이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정확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더욱 확대했으며 향후 대고객 서비스를 위한 고객중심형 맞춤 서비스를 강화시킬 방침이다”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 11일 이 회사의 신홍식 이사는 “세이부그룹의 운송 및 물류자회사인 세이부운수를 통해 더욱 신속하고 전문화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세이부운수는 일본 현지에서 택배기업 중 5위권 내에 속하는 거대 운송기업으로서 특히 통관부분에서 경쟁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스카이라인항공해운은 한국발 특송화물을 세이부운수를 통해 일본 현지 통관 및 전지역에 배송하게 됐다. 지난 6월까지 이 회사는 사가와큐빈과의 기존 단순 파트너쉽을 유지해 왔으나 계약 만료로 관계를 청산하고 지난 달부터 세이부그룹의 운송 및 물류자회사인 세이부운수와 독점 파트너쉽을 맺은 것이다.
세이부운수는 지난 1944년에 설립됐으며 2,800여명의 직원과 400여 일본내 지점, 현재 3,000대의 택배차량 및 각종 첨단 물류시설을 구비한 거대 물류기업이다.
스카이라인 신홍식 이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정확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더욱 확대했으며 향후 대고객 서비스를 위한 고객중심형 맞춤 서비스를 강화시킬 방침이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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