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S항운(대표 : 정재근)이 지난달 회사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지난달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충주로 야유회를 가졌다.
첫 날에는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이튿날에는 축구, 발야구 등 즐거운 기념행사를 가졌다.
한편 지난 1995년에 설립된 KAS항운은 직원 5명으로 홍콩 서비스를 시작, 현재 뉴욕, LA, 상하이, 광조우, 심천, 홍콩, 칭다오, 따리엔, 런던 등으로 확대시켰으며 서울 본사 40명을 비롯, 총 100명의 중견 특송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지난달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충주로 야유회를 가졌다.
첫 날에는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이튿날에는 축구, 발야구 등 즐거운 기념행사를 가졌다.
한편 지난 1995년에 설립된 KAS항운은 직원 5명으로 홍콩 서비스를 시작, 현재 뉴욕, LA, 상하이, 광조우, 심천, 홍콩, 칭다오, 따리엔, 런던 등으로 확대시켰으며 서울 본사 40명을 비롯, 총 100명의 중견 특송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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