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지난 6월 서울에서 개최된 한국-캄보디아 항공회담에서 양국간 운항횟수를 종래 주2회에서 주4회로 증편하기로 하고 항공운임도 신고제로 전환하기로 합의했다.
한- 캄보디아 간에는 지난 2001년 4월 처음 항공협정이 체결되고, 2002년 7월 양국간 주2회 운수권이 설정된 후 상대국 공항사정 등으로 금년 4월 비로소 아시아나항공에서 서울/시엠립노선 주2회 운항을 개시한 바 있다.
한편 종래의 항공운임 인가제를 신고제로 전환해 운임의 자율적 설정이 가능해짐에 따라 국적항공사의 한-캄보디아 노선이 탄력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 캄보디아 간에는 지난 2001년 4월 처음 항공협정이 체결되고, 2002년 7월 양국간 주2회 운수권이 설정된 후 상대국 공항사정 등으로 금년 4월 비로소 아시아나항공에서 서울/시엠립노선 주2회 운항을 개시한 바 있다.
한편 종래의 항공운임 인가제를 신고제로 전환해 운임의 자율적 설정이 가능해짐에 따라 국적항공사의 한-캄보디아 노선이 탄력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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