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일 4회 운항하는 김포∼하네다간 정기성 전세편을 오는 8월 1일부터 하루 8회로 증편된다.
건설교통부 국제항공과에 따르면 이번 증편 운항 항공사로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일본항공(JAL), 전일본공수(ANA)이 될 것이며 각 항공사마다 왕복 2회/일, 14회/주, 총 56회/주 운항 할 예정이다.
그러나 현재 운항중인 인천∼나리타 간의 정기노선은 그대로 유지되어 기존의 인천공항 국제선 허브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건설교통부 국제항공과 관계자는 밝혔다.
건설교통부 국제항공과에 따르면 이번 증편 운항 항공사로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일본항공(JAL), 전일본공수(ANA)이 될 것이며 각 항공사마다 왕복 2회/일, 14회/주, 총 56회/주 운항 할 예정이다.
그러나 현재 운항중인 인천∼나리타 간의 정기노선은 그대로 유지되어 기존의 인천공항 국제선 허브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건설교통부 국제항공과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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