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세관(세관장 : 이종익)이 연말연시를 맞아‘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행사를 오는 12월 12일에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강서구 가양동에 소재한 기쁜우리복지관에서 김포공항세관의 통관지원과, 조사심사과, 휴대품과의 직원들과 김포특발협(회장 : 김성호) 회원사, 유관업체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에 정성을 담아 담은 김장김치는 재가복지센터의 장애인 200가정에 배달되어진다.
이와관련해 김포공항세관의 이종익 세관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봉사로‘조직문화 Level-Up’추진을 활성화시키고 정신적, 신체적 제한으로 식생활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가장애인 가정에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송아랑 기자
이번 행사는 강서구 가양동에 소재한 기쁜우리복지관에서 김포공항세관의 통관지원과, 조사심사과, 휴대품과의 직원들과 김포특발협(회장 : 김성호) 회원사, 유관업체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에 정성을 담아 담은 김장김치는 재가복지센터의 장애인 200가정에 배달되어진다.
이와관련해 김포공항세관의 이종익 세관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봉사로‘조직문화 Level-Up’추진을 활성화시키고 정신적, 신체적 제한으로 식생활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가장애인 가정에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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