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GLS 등 전세계 37개사 전문특송연합체 “주목”
글로벌 특송업계 새로운 모델로 부각
국제택배(특송)업계에 GDA(Global Distribution Alliance)가 새로운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1월에 발족하게 된 GDA(www.gdalliance.com)는 우리나라 남성GLS를 비롯, ARAMEX, Airborne Italy, GLS, IBC, Leman, Lynx, SEUR 등 이름만 들어도 굵직굵직한 37개의 국제택배 전문업체들로 구성된 국제특송연합체다. 이러한 모델은 관련업계 역사상 최초의 모델이자 성공 케이스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FedEx, UPS, DHL, TNT 등의 기존 국제특송업체들이 GDA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
●…국제특송 역사상 첫 모델 = 이 얼라이언스는 전세계 240개국 구석구석에 신속, 정확, 안전하게 글로벌 택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새로운 개념의 국제택배업체이다.
특히 각 국가간 대리점 형태로 해당국가와 네트워크를 통제하는 기존 국제특송 시스템과 달리 국가간 파트너쉽 형태의 동맹적인 연합체(Alliance Group)로서 각국의 모든 국제특송업체들이 타율에 의하지 않고 업무를 추진하는 국제특송프로업체들의 연합체이다.
아울러 각 파트너 들은 해당 국가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업체로 각 바운드별 최신정보를 국내업체중 가장 빠르게 접할수 있고, 이에 따라 적극적인 대처의 가능으로 고객의 불만요소를 최소화 할수 있다는점이 큰 장점이라 할 수있다.
이 연합체의 일원이자 국내 파트너이기도 한 남성GLS(www.nsgls.co.kr)의 김윤회 사장은 “전세계 모든 GDA 파트너들은 그들만의 오랜 특송사업 경험과 폭넓은 지역적 특성과 노하우를 가지고 전세계 어느 곳이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계 사상 초유의 대형 국제택배업체로 우리뿐만 아니라 일원 모두가 자부심이 대단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GDA 연합업체는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운송시스템, 국제택배서비스 기준과 전문지식 그리고 강한 파트너간의 응집력을 통해 지국촌 모든 고객들을 만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수입 75억달러 = GDA 연합체의 연간 수입은 75억 달러에 이르며 전세계 1만 2,000개 사무소, 6만 6,000명 이상의 직원, 3만 3,000대 이상의 운송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1년간 국제특송 물량이 약 410만건에 900만Kg을 처리하고 있다.
또한 GDA의 광범한 첨단 추적기능을 갖고 있어 전세계 어느 곳에서든 버튼 클릭하나로 화물의 위치 및 상태를 실시간으로 고객이 직접 확인가능하다.
김윤회 사장은 “최첨단 장비와 양질의 물류 관리 시스템을 갖춘 GDA는 지구촌 모든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고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특송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국제프로 특송연합회사의 총아로서 국내외 모든 고객에게 알려드리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성GLS는 에어본익스프레스의 한국 대리점을 가지고 있던 남성해운항공의 후신으로서 지난해 사명을 바꾸고 올해 GDA의 발족과 동시에 한국내 공식 파트너가 된 업체다.
이 회사 김윤회 사장은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축적해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전문 국제특송 업체들이 자체적으로 전세계 네트워크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기존 BIG4사와 근본적인 차별성을 가진다”며 “특히, 각 파트너들은 해당 국가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업체로 각 바운드별 최신정보를 국내업체 중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적극적인 대처의 가능으로 고객의 불만요소를 최소화 할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특송업계 새로운 모델로 부각
국제택배(특송)업계에 GDA(Global Distribution Alliance)가 새로운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1월에 발족하게 된 GDA(www.gdalliance.com)는 우리나라 남성GLS를 비롯, ARAMEX, Airborne Italy, GLS, IBC, Leman, Lynx, SEUR 등 이름만 들어도 굵직굵직한 37개의 국제택배 전문업체들로 구성된 국제특송연합체다. 이러한 모델은 관련업계 역사상 최초의 모델이자 성공 케이스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FedEx, UPS, DHL, TNT 등의 기존 국제특송업체들이 GDA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
●…국제특송 역사상 첫 모델 = 이 얼라이언스는 전세계 240개국 구석구석에 신속, 정확, 안전하게 글로벌 택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새로운 개념의 국제택배업체이다.
특히 각 국가간 대리점 형태로 해당국가와 네트워크를 통제하는 기존 국제특송 시스템과 달리 국가간 파트너쉽 형태의 동맹적인 연합체(Alliance Group)로서 각국의 모든 국제특송업체들이 타율에 의하지 않고 업무를 추진하는 국제특송프로업체들의 연합체이다.
아울러 각 파트너 들은 해당 국가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업체로 각 바운드별 최신정보를 국내업체중 가장 빠르게 접할수 있고, 이에 따라 적극적인 대처의 가능으로 고객의 불만요소를 최소화 할수 있다는점이 큰 장점이라 할 수있다.
이 연합체의 일원이자 국내 파트너이기도 한 남성GLS(www.nsgls.co.kr)의 김윤회 사장은 “전세계 모든 GDA 파트너들은 그들만의 오랜 특송사업 경험과 폭넓은 지역적 특성과 노하우를 가지고 전세계 어느 곳이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계 사상 초유의 대형 국제택배업체로 우리뿐만 아니라 일원 모두가 자부심이 대단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GDA 연합업체는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운송시스템, 국제택배서비스 기준과 전문지식 그리고 강한 파트너간의 응집력을 통해 지국촌 모든 고객들을 만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수입 75억달러 = GDA 연합체의 연간 수입은 75억 달러에 이르며 전세계 1만 2,000개 사무소, 6만 6,000명 이상의 직원, 3만 3,000대 이상의 운송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1년간 국제특송 물량이 약 410만건에 900만Kg을 처리하고 있다.
또한 GDA의 광범한 첨단 추적기능을 갖고 있어 전세계 어느 곳에서든 버튼 클릭하나로 화물의 위치 및 상태를 실시간으로 고객이 직접 확인가능하다.
김윤회 사장은 “최첨단 장비와 양질의 물류 관리 시스템을 갖춘 GDA는 지구촌 모든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고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특송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국제프로 특송연합회사의 총아로서 국내외 모든 고객에게 알려드리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성GLS는 에어본익스프레스의 한국 대리점을 가지고 있던 남성해운항공의 후신으로서 지난해 사명을 바꾸고 올해 GDA의 발족과 동시에 한국내 공식 파트너가 된 업체다.
이 회사 김윤회 사장은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축적해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전문 국제특송 업체들이 자체적으로 전세계 네트워크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기존 BIG4사와 근본적인 차별성을 가진다”며 “특히, 각 파트너들은 해당 국가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업체로 각 바운드별 최신정보를 국내업체 중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적극적인 대처의 가능으로 고객의 불만요소를 최소화 할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