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동 전무, 대한통운 대표이사 내정
이달 말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는 대한통운 곽영욱 사장의 바통을 이 회사 부산지사장인 이국동 전무가 넘겨받는다.
대한통운은 현 부산지사장인 이국동 전무가 차기 대표이사직에 내정됐으며 다음달 1일 정식취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국동 내정자는 75년 조선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에 연세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했다.
69년 대한통운에 입사해 99년 국제물류본부장을 지냈으며 2000년부터는 부산지사장으로 재직중이다. 2003년부터는 부산항만공사 항만위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달 말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는 대한통운 곽영욱 사장의 바통을 이 회사 부산지사장인 이국동 전무가 넘겨받는다.
대한통운은 현 부산지사장인 이국동 전무가 차기 대표이사직에 내정됐으며 다음달 1일 정식취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국동 내정자는 75년 조선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에 연세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했다.
69년 대한통운에 입사해 99년 국제물류본부장을 지냈으며 2000년부터는 부산지사장으로 재직중이다. 2003년부터는 부산항만공사 항만위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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