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온라인 통관 제도
호치민시 세관은 77개 업체와의 회의에서 7월 15일부터 시행될 온라인 통관(e-customs)절차를 발표했다.
온라인 통관절차는 호치민시와 하이퐁시에서 먼저 시행될 예정이다. 만약 두 도시에서 시행이 성공적일 경우 온라인 통관절차는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이다. 동 제도는 현대적인 인프라, 하이테크 장비, 정보기술 및 관리기술을 통합하여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과 일치하는 것이다.
호치민시 세관의 관계자들은 6월 하노이에서 온라인 통관절차에 대한 교육과정에 참여할 것이다. 그 이후 77개 업체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질 것이며. 이들은 호치민시에서 수출실적이 많은 업체들로 호치민시 전체 수출의 36%, 세관에서 통관신고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지금까지 법규 위반 기록이 없으며, 따라서 ‘그린패스(green path)’를 통해 통관절차를 거치는 우선권이 주어진다.
온라인 통관은 베트남 관세청이 시행절차에 대한 공식서류를 발행하면 시행될 것이다. 업계는 스스로 또는 관세사를 통해 온라인 통관을 할 수 있다.
호치민시 세관은 77개 업체와의 회의에서 7월 15일부터 시행될 온라인 통관(e-customs)절차를 발표했다.
온라인 통관절차는 호치민시와 하이퐁시에서 먼저 시행될 예정이다. 만약 두 도시에서 시행이 성공적일 경우 온라인 통관절차는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이다. 동 제도는 현대적인 인프라, 하이테크 장비, 정보기술 및 관리기술을 통합하여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과 일치하는 것이다.
호치민시 세관의 관계자들은 6월 하노이에서 온라인 통관절차에 대한 교육과정에 참여할 것이다. 그 이후 77개 업체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질 것이며. 이들은 호치민시에서 수출실적이 많은 업체들로 호치민시 전체 수출의 36%, 세관에서 통관신고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지금까지 법규 위반 기록이 없으며, 따라서 ‘그린패스(green path)’를 통해 통관절차를 거치는 우선권이 주어진다.
온라인 통관은 베트남 관세청이 시행절차에 대한 공식서류를 발행하면 시행될 것이다. 업계는 스스로 또는 관세사를 통해 온라인 통관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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