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 중국특송 서비스 확대
DHL이 2편의 신규 오버나이트 특송 서비스를 중국-베이징-홍콩 구간 및 상하이-미국 구간에 최근 시작 했다.
매일 운항되는 상하이-미국 구간은 노스웨스트 항공의 747-200 화물기를 통해 서비스되며, 주 4회 베이징-홍콩 서비스는 DHL의 아시아 허브인 홍콩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케세퍼시픽의 A330-200 여객기를 통해 실행된다.
이외에도 DHL은 현재 홍콩발 상하이행 직항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는데 이 서비스는 쉔쳔과 광저우에서 홍콩으로의 육상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다.
한편 DHL은 올해 중국시장에서의 특송화물 성장률을 작년대비 50% 이상으로 목표를 잡고 있다.
DHL이 2편의 신규 오버나이트 특송 서비스를 중국-베이징-홍콩 구간 및 상하이-미국 구간에 최근 시작 했다.
매일 운항되는 상하이-미국 구간은 노스웨스트 항공의 747-200 화물기를 통해 서비스되며, 주 4회 베이징-홍콩 서비스는 DHL의 아시아 허브인 홍콩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케세퍼시픽의 A330-200 여객기를 통해 실행된다.
이외에도 DHL은 현재 홍콩발 상하이행 직항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는데 이 서비스는 쉔쳔과 광저우에서 홍콩으로의 육상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다.
한편 DHL은 올해 중국시장에서의 특송화물 성장률을 작년대비 50% 이상으로 목표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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