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 ‘익스프레스포유’서비스 출시
DHL코리아(www.dhl.co.kr)가 고객 서비스를 강화한 신개념 발송접수처인 서비스포인트 방문 고객들을 위해 ‘DHL 익스프레스포유(EXPRESS4YOU)’를 출시했다.
지난 6월 5일 이 회사에 따르면 ‘DHL 익스프레스포유’ 서비스는 기존 대비 서류의 경우 약 10%, 소화물의 경우 약 20~30% 저렴한 가격에 출시됐으며 아시아 및 미주 지역은 익일, 유럽지역도 이틀이면 배송이 가능해 기존 DHL 상품만큼 빠르면서도 더 저렴하다. 이와 함께 8개로 나눠져 있던 발송지역을 5개 지역으로 단순화해 발송지역 선택을 쉽게 하였으며, 0.5kg의 서류봉투부터 1kg, 2kg, 5kg, 10kg, 25kg 등으로 포장박스를 세분화해 무료 제공함으로써 서류 및 소형화물을 주로 보내는 개인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DHL코리아의 백승문 과장은 “박스당 지역별 단일 요금을 적용하기 때문에 요금 계산이 쉬워졌으며 고객들이 직접 포장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발송이 간편해졌다”며 “또한 서비스포인트에서는 방문 고객을 위해 관세 및 통관 등의 정보도 제공해 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DHL 익스프레스포유’는 서비스포인트를 방문해 현금 또는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이면 누구든 사용가능하며 6월 7일부터 종로 서비스포인트에서 판매가 시작, 7월 1일부터는 전국 37개 DHL 서비스포인트로 확대될 계획이다.
DHL코리아(www.dhl.co.kr)가 고객 서비스를 강화한 신개념 발송접수처인 서비스포인트 방문 고객들을 위해 ‘DHL 익스프레스포유(EXPRESS4YOU)’를 출시했다.
지난 6월 5일 이 회사에 따르면 ‘DHL 익스프레스포유’ 서비스는 기존 대비 서류의 경우 약 10%, 소화물의 경우 약 20~30% 저렴한 가격에 출시됐으며 아시아 및 미주 지역은 익일, 유럽지역도 이틀이면 배송이 가능해 기존 DHL 상품만큼 빠르면서도 더 저렴하다. 이와 함께 8개로 나눠져 있던 발송지역을 5개 지역으로 단순화해 발송지역 선택을 쉽게 하였으며, 0.5kg의 서류봉투부터 1kg, 2kg, 5kg, 10kg, 25kg 등으로 포장박스를 세분화해 무료 제공함으로써 서류 및 소형화물을 주로 보내는 개인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DHL코리아의 백승문 과장은 “박스당 지역별 단일 요금을 적용하기 때문에 요금 계산이 쉬워졌으며 고객들이 직접 포장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발송이 간편해졌다”며 “또한 서비스포인트에서는 방문 고객을 위해 관세 및 통관 등의 정보도 제공해 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DHL 익스프레스포유’는 서비스포인트를 방문해 현금 또는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이면 누구든 사용가능하며 6월 7일부터 종로 서비스포인트에서 판매가 시작, 7월 1일부터는 전국 37개 DHL 서비스포인트로 확대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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