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조수호 회장이 지난 5월 16일 창립 28주년 기념식에서 "올해 시작한 3자물류 사업 등 새로운 신규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시장 경쟁력을 점진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 이라고 말해 본격적인 3자 물류 진출을 강하게 시사했다.
그는 이날 "올해 시작한 3자물류 사업 등 새로운 신규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시장 경쟁력을 점진적으로 강화해 나가자"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재 진행중인 프로세스 혁신(P.I.)의 성공을 이룩하자"고 거듭 강조했다.
조 회장은 "우리의 경쟁상대인 세계적인 유수의 선사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100년 이상을 튼튼한 기업으로 이어오고 있다"며 "한진해운을 보다 튼튼하고 알찬기업으로 만들어 앞으로 100년, 200년, 아니 그 이상 지속하는 세계 제일의 종합물류기업으로 만들어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한진해운은 현재 전세계 3,500여명의 직원과 매출액 6조 2,000억원, 순이익 6,000억원을 이루어 내는 등 세계적인 해운선사로 성장을 했다.
한진해운은 올해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의 해'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 강화의 해'로 설정하고 이날 각오를 다졌다.
그는 이날 "올해 시작한 3자물류 사업 등 새로운 신규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시장 경쟁력을 점진적으로 강화해 나가자"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재 진행중인 프로세스 혁신(P.I.)의 성공을 이룩하자"고 거듭 강조했다.
조 회장은 "우리의 경쟁상대인 세계적인 유수의 선사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100년 이상을 튼튼한 기업으로 이어오고 있다"며 "한진해운을 보다 튼튼하고 알찬기업으로 만들어 앞으로 100년, 200년, 아니 그 이상 지속하는 세계 제일의 종합물류기업으로 만들어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한진해운은 현재 전세계 3,500여명의 직원과 매출액 6조 2,000억원, 순이익 6,000억원을 이루어 내는 등 세계적인 해운선사로 성장을 했다.
한진해운은 올해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의 해'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 강화의 해'로 설정하고 이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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