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코리아가 오는 6월 7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아동기아근절을 위한 걷기대회 '2009 워크 더 월드(Walk the world)'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 맞는 워크 더 월드(Walk the world)는 TNT가 UN 세계식량계획(WFP, World Food Program)과 공동으로 주회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걷기 대회이다.
2009년 워크 더 월드는 호주, 스위스, 우루과이 등 24시간 타임존 안 80여개 국가의 TNT 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해당 국가시간으로 같은 날 오전 9시에 동시에 행사를 진행한다.
참가자 한 사람이 1km를 걸을 때마다 1달러씩 아동기아근절을 위한 기금으로 적립된다.
모인 모든 적립금은 UN 세계식량계획의 '학교급식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전세계 최빈국 어린 이들을 위한 무료 급식 제공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송아랑 기자
올해로 7회째 맞는 워크 더 월드(Walk the world)는 TNT가 UN 세계식량계획(WFP, World Food Program)과 공동으로 주회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걷기 대회이다.
2009년 워크 더 월드는 호주, 스위스, 우루과이 등 24시간 타임존 안 80여개 국가의 TNT 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해당 국가시간으로 같은 날 오전 9시에 동시에 행사를 진행한다.
참가자 한 사람이 1km를 걸을 때마다 1달러씩 아동기아근절을 위한 기금으로 적립된다.
모인 모든 적립금은 UN 세계식량계획의 '학교급식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전세계 최빈국 어린 이들을 위한 무료 급식 제공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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