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송기업 UPS 코리아는 최근 방영을 시작한 김태희, 김래원 주연의 SBS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에 해외운송 및 국내촬영 등 제작지원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UPS 코리아는 협찬을 통해 지난달 이루어진 LA 현지 촬영을 위해 필요한 5톤 가량의 촬영장비 및 소품들에 대한 한국-미국간 해외 항공운송 부문을 후원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UPS측은 국내에서 이루어지는 추가 촬영에 대한 일부 제작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드라마 중반 이후에선 UPS서비스 상품을 이용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만날 수 있으며, 물품을 발송할 수 있는 UPS 서비스 센터와 배달 직원이 드라마 속에 자연스럽게 등장할 예정이다.
UPS는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은 일반인에게 친숙한 드라마를 활용해 한국 내 회사 인지도와 브랜드 호의도를 높이기 위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해외 특송 이용과정을 상세하게 전달해 서비스 상품을 알리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UPS 코리아는 협찬을 통해 지난달 이루어진 LA 현지 촬영을 위해 필요한 5톤 가량의 촬영장비 및 소품들에 대한 한국-미국간 해외 항공운송 부문을 후원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UPS측은 국내에서 이루어지는 추가 촬영에 대한 일부 제작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드라마 중반 이후에선 UPS서비스 상품을 이용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만날 수 있으며, 물품을 발송할 수 있는 UPS 서비스 센터와 배달 직원이 드라마 속에 자연스럽게 등장할 예정이다.
UPS는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은 일반인에게 친숙한 드라마를 활용해 한국 내 회사 인지도와 브랜드 호의도를 높이기 위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해외 특송 이용과정을 상세하게 전달해 서비스 상품을 알리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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