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중국에서 공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개시, 2006년 중반까지 중국에 약 10개의 가맹점 설립을 희망하고 있다고 상하이데일리가 보도했다.
회사 관계자는 “가맹점이 향후 5-8년간 회사실적에서 큰 역할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맥도날드는 현재 중국에서 600개 매장을 직영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매년 100개씩 추가할 계획이다.
맥도날드 프랜차이즈 개설을 위해서는 최소 250만-320만위안의 자금과 충분한 식당운영경험이 있어야 한다고 신문은 전했다.
한편 네덜란드계 특송/물류 업체인 TNT도 중국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신문에 따르면, TNT는 빠르면 내년 봄 첫번째 프랜차이즈를 열어, 현지 업체들이 자사의 물류네트워크 및 서비스에 가담하도록 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가맹점이 향후 5-8년간 회사실적에서 큰 역할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맥도날드는 현재 중국에서 600개 매장을 직영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매년 100개씩 추가할 계획이다.
맥도날드 프랜차이즈 개설을 위해서는 최소 250만-320만위안의 자금과 충분한 식당운영경험이 있어야 한다고 신문은 전했다.
한편 네덜란드계 특송/물류 업체인 TNT도 중국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신문에 따르면, TNT는 빠르면 내년 봄 첫번째 프랜차이즈를 열어, 현지 업체들이 자사의 물류네트워크 및 서비스에 가담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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