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특송EMS 서비스 강화로 1위 자리 노려
■ ‘EMS프리미엄’ 익일배달보장서비스 시행
- 배송물량 많은 11개 도시행 ‘EMS프리미엄’ 서류 다음날까지 배송 보장
- 약속날짜 어기면 취급수수료 및 접수요금 전액 배상
- 전국 우체국 접수 및 콜센타(1588-1300)에 신청하면 집으로도 방문, 접수
■ 국제초특급우편서비스 개선 시행
국제특송업계에서 현재 시장점유율 32.1%로 국제특송업계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우체국국제특송 EMS’가 12월 1일부터 신규 서비스를 런칭하는 등 서비스 업그레이드로 1위 탈환에 나섰다.
우체국국제특송 EMS는 12월 1일부터 ‘EMS프리미엄 익일배달보장서비스’를 시행하는 한편 ‘국제초특급우편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두가지 업그레이드를 기반으로 하여 국제특송EMS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EMS프리미엄 익일배달보장서비스’는 송달물량이 많은 전 세계 11개 도시로 보내지는 EMS프리미엄 서류에 대해서 다음날까지 배송을 보장하는 서비스이다.
약속한대로의 익일배송이 이행되지 않으면 부가취급수수료를 포함한 접수우편요금의 전액을 배상할 방침이다. ‘EMS프리미엄’ 익일배달보장 서비스의 부가 취급수수료는 3,000원이다.
‘EMS프리미엄 익일배달보장서비스’가 대상 지역은 미국 6개 도시(New York, LA, Miami, Chicago, San Francisco, Newark)를 비롯한 동남아시아(Taipei, Manila, Bangkok), 유럽(London, Paris) 총 11개 도시이다.
‘EMS프리미엄’ 익일배달보장 접수는 전국 모든 우체국에서 가능하고 콜센타(1588-1300)로 신청하면 직접 집으로도 방문하여 접수한다. 접수 가능 제한중량은 30kg까지의 서류를 대상으로 한다.
“EMS프리미엄”은 우체국EMS와 TNT사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하여 2002년 4월부터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로써, 해외특송 부분 중 국내배송은 우체국EMS가, 통관 및 해외배송은 TNT사가 담당한다.
EMS프리미엄의 2004년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7% 성장하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한편, 우체국EMS는 12월 1일부터 기존의 ‘국제초특급우편서비스’를 개선하여 시행한다.
‘국제초특급우편서비스’는 도쿄, 오사카, 홍콩, 싱가폴 총 4개 도시에 우편네트워크를 통하여 민간특송업체보다 빠른 송달을 제공하는 EMS서비스로 2000년부터 실시되었다.
이번 ‘국제초특급우편서비스’ 개선으로 기존 서울지역에서만 접수 가능하던 이 서비스를 전국 우체국으로 확대했고 취급 수수료도 6,000원에서 3,000원으로 50% 인하했다.
또한 도쿄 및 오사카의 경우는 서류뿐만이 아니라 5만원 이하의 소액상품도 발송가능토록 했다.
국제초특급우편서비스로 발송하는 서류는 서울지역에서 접수한 것은 익일, 서울 이외의 지역에서 접수한 것은 2일째 배달된다.
[우체국EMS와 EMS프리미엄 차이점]
■ EMS
- 특징 : 우정사업본부가 외국의 공신력 있는 우편당국과 체결한 특별협정에 따라 취급하는 서비스
- 발송국가 : 143개국
- 발송 가능한 최대 무게 : 30kg까지
- 배송기간 : 미국 주요도시 기준 2~3일(*유학서류 및 300불 이하의 통관이 필요하지 않은 서류 및 물품에 한해)
- 가격 : EMS프리미엄보다 30% 정도 저렴
■ EMS프리미엄
- 특징 : 우정사업본부의 해외특송 부분중 일정부분(통관 및 해외배송)을 국제특송회사인 TNT社가 담당
- 발송국가 : 215개국
- 발송 가능한 최대 무게 : 50Kg 까지
- 배송기간 : 미국 주요도시 기준 1~2 일
- 가격 : EMS보다 30%정도 고가
■ ‘EMS프리미엄’ 익일배달보장서비스 시행
- 배송물량 많은 11개 도시행 ‘EMS프리미엄’ 서류 다음날까지 배송 보장
- 약속날짜 어기면 취급수수료 및 접수요금 전액 배상
- 전국 우체국 접수 및 콜센타(1588-1300)에 신청하면 집으로도 방문, 접수
■ 국제초특급우편서비스 개선 시행
국제특송업계에서 현재 시장점유율 32.1%로 국제특송업계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우체국국제특송 EMS’가 12월 1일부터 신규 서비스를 런칭하는 등 서비스 업그레이드로 1위 탈환에 나섰다.
우체국국제특송 EMS는 12월 1일부터 ‘EMS프리미엄 익일배달보장서비스’를 시행하는 한편 ‘국제초특급우편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두가지 업그레이드를 기반으로 하여 국제특송EMS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EMS프리미엄 익일배달보장서비스’는 송달물량이 많은 전 세계 11개 도시로 보내지는 EMS프리미엄 서류에 대해서 다음날까지 배송을 보장하는 서비스이다.
약속한대로의 익일배송이 이행되지 않으면 부가취급수수료를 포함한 접수우편요금의 전액을 배상할 방침이다. ‘EMS프리미엄’ 익일배달보장 서비스의 부가 취급수수료는 3,000원이다.
‘EMS프리미엄 익일배달보장서비스’가 대상 지역은 미국 6개 도시(New York, LA, Miami, Chicago, San Francisco, Newark)를 비롯한 동남아시아(Taipei, Manila, Bangkok), 유럽(London, Paris) 총 11개 도시이다.
‘EMS프리미엄’ 익일배달보장 접수는 전국 모든 우체국에서 가능하고 콜센타(1588-1300)로 신청하면 직접 집으로도 방문하여 접수한다. 접수 가능 제한중량은 30kg까지의 서류를 대상으로 한다.
“EMS프리미엄”은 우체국EMS와 TNT사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하여 2002년 4월부터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로써, 해외특송 부분 중 국내배송은 우체국EMS가, 통관 및 해외배송은 TNT사가 담당한다.
EMS프리미엄의 2004년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7% 성장하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한편, 우체국EMS는 12월 1일부터 기존의 ‘국제초특급우편서비스’를 개선하여 시행한다.
‘국제초특급우편서비스’는 도쿄, 오사카, 홍콩, 싱가폴 총 4개 도시에 우편네트워크를 통하여 민간특송업체보다 빠른 송달을 제공하는 EMS서비스로 2000년부터 실시되었다.
이번 ‘국제초특급우편서비스’ 개선으로 기존 서울지역에서만 접수 가능하던 이 서비스를 전국 우체국으로 확대했고 취급 수수료도 6,000원에서 3,000원으로 50% 인하했다.
또한 도쿄 및 오사카의 경우는 서류뿐만이 아니라 5만원 이하의 소액상품도 발송가능토록 했다.
국제초특급우편서비스로 발송하는 서류는 서울지역에서 접수한 것은 익일, 서울 이외의 지역에서 접수한 것은 2일째 배달된다.
[우체국EMS와 EMS프리미엄 차이점]
■ EMS
- 특징 : 우정사업본부가 외국의 공신력 있는 우편당국과 체결한 특별협정에 따라 취급하는 서비스
- 발송국가 : 143개국
- 발송 가능한 최대 무게 : 30kg까지
- 배송기간 : 미국 주요도시 기준 2~3일(*유학서류 및 300불 이하의 통관이 필요하지 않은 서류 및 물품에 한해)
- 가격 : EMS프리미엄보다 30% 정도 저렴
■ EMS프리미엄
- 특징 : 우정사업본부의 해외특송 부분중 일정부분(통관 및 해외배송)을 국제특송회사인 TNT社가 담당
- 발송국가 : 215개국
- 발송 가능한 최대 무게 : 50Kg 까지
- 배송기간 : 미국 주요도시 기준 1~2 일
- 가격 : EMS보다 30%정도 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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