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항만관리청(APN)은 최근 추진 중인 입찰 및 민자사업 등을 포함한 총 10억 달러의 항만개발 투자를 2009년 말까지 진행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번 대상 항만은 파이타(Paita), 산마르틴(San Martin), 산후안데마르코나(San Juan de Marcona), 푸칼파/이키토스(Pucallpa/Iquitos) 및 유리마과스(Yurimaguas)항 등이다.
이밖에도‘DP World Callao’사에 의한 6억 달러의 밀레수르(Muelle Sur)항 터미널 확장공사 및 ‘Peru LNG’사에 의한 3억 달러의 멜초리타(Melchorita)항 LNG기지 건설 등 최근 페루의 항만 인프라 투자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송아랑 기자
이에 따르면 이번 대상 항만은 파이타(Paita), 산마르틴(San Martin), 산후안데마르코나(San Juan de Marcona), 푸칼파/이키토스(Pucallpa/Iquitos) 및 유리마과스(Yurimaguas)항 등이다.
이밖에도‘DP World Callao’사에 의한 6억 달러의 밀레수르(Muelle Sur)항 터미널 확장공사 및 ‘Peru LNG’사에 의한 3억 달러의 멜초리타(Melchorita)항 LNG기지 건설 등 최근 페루의 항만 인프라 투자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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