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국 주요도시로 확대…고객 요구 현장체험
우리홈쇼핑 전 임직원이 ‘1일 배송 서비스’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리홈쇼핑(대표 : 정대종? www.woori.com)이 지난 10월 19일부터 시작. 오는 30일까지 시행하는 이번 1일 배송 서비스는 서울 및 경기도 일대 거주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홈쇼핑의 임직원 400여명을 각 택배 영업소에 배치. 배송 지역별 상품 분류, 배송 전 서비스 교육은 물론 배송 기사와 함께 직접 배송함으로써 평소 우리홈쇼핑에 느끼고 있는 불편, 불만, 개선 사항 등 생생한 고객의 소리를 청취하게 한다는 게 취지다.
이번 행사는 TV홈쇼핑 상품 판매 방송을 직접 진행하는 쇼호스트부터 개시됐다.
전 임직원이 우리홈쇼핑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평가를 겸허히 수용하고, 고객의 니즈(Needs)를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고객 만족 경영 활동을 한층 가속화하기 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양미나 쇼호스트 실장은 “배송 받는 고객이 평소 의류 판매 방송을 즐겨 본다며 먼저 나를 알아봐 기뻤다”며 “방송 진행시 말이 빨라 상품 설명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 경우가 있다, 판매하는 옷 뿐만 아니라 시즌별 패션 트렌드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달라, 의상에 어울리는 코디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를 제공해 달라 등 다양한 고객의 쓴 소리와 단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홈쇼핑은 서울과 경기도 일대 거주 고객을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1일 배송 서비스’를 내년에는 전국 주요 도시 거주 고객을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홈쇼핑은 지난 5월 고객 만족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정대종 사장을 비롯한 경영층이 ‘1일 배송 서비스’를 전개한 바 있다.
우리홈쇼핑 전 임직원이 ‘1일 배송 서비스’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리홈쇼핑(대표 : 정대종? www.woori.com)이 지난 10월 19일부터 시작. 오는 30일까지 시행하는 이번 1일 배송 서비스는 서울 및 경기도 일대 거주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홈쇼핑의 임직원 400여명을 각 택배 영업소에 배치. 배송 지역별 상품 분류, 배송 전 서비스 교육은 물론 배송 기사와 함께 직접 배송함으로써 평소 우리홈쇼핑에 느끼고 있는 불편, 불만, 개선 사항 등 생생한 고객의 소리를 청취하게 한다는 게 취지다.
이번 행사는 TV홈쇼핑 상품 판매 방송을 직접 진행하는 쇼호스트부터 개시됐다.
전 임직원이 우리홈쇼핑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평가를 겸허히 수용하고, 고객의 니즈(Needs)를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고객 만족 경영 활동을 한층 가속화하기 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양미나 쇼호스트 실장은 “배송 받는 고객이 평소 의류 판매 방송을 즐겨 본다며 먼저 나를 알아봐 기뻤다”며 “방송 진행시 말이 빨라 상품 설명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 경우가 있다, 판매하는 옷 뿐만 아니라 시즌별 패션 트렌드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달라, 의상에 어울리는 코디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를 제공해 달라 등 다양한 고객의 쓴 소리와 단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홈쇼핑은 서울과 경기도 일대 거주 고객을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1일 배송 서비스’를 내년에는 전국 주요 도시 거주 고객을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홈쇼핑은 지난 5월 고객 만족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정대종 사장을 비롯한 경영층이 ‘1일 배송 서비스’를 전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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