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쇼핑으로 인쇄?문구 마케팅 강화
FedEx는 미국내 모든 FedEx 킨코스 및 프린트 센터(FedEx Kinko's & Print Centre)에서 휴일 시즌에 대비해 포장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FedEx 킨코스는 FedEx의 문구류 및 인쇄 유통 자회사이다.
FedEx 킨코스의 이번 새로운 서비스는 고객들이 가져온 포장되지 않은 물품을 전문적으로 포장해 운송하는 것. 이를 위해 FedEx 킨코스는 전문팀을 조직했다.
고객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포장되지 않은 도착물품 또는 FedEx 킨코스를 통해 배송할 물품에 대해 포장부터 배송까지 ‘원스톱 쇼핑(One-stop Shopping)’을 할 수 있다.
FedEx 코퍼레이션의 마이클 글렌(T. Michael Glenn) 부사장은 “미국내 1,100개 FedEx 킨코스 센터에서 서비스되는 이 새로운 상품은 고객들의 물품 선택에서 포장, 운송까지의 일련의 구매활동을 일괄적으로 대행해 주는 획기적인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한편 금년 2월 킨코스는 FedEx에 흡수된 이래 발빠르게 유통시장을 확대해 나갔다. 기존 킨코스를 FedEx 킨코스 사무 및 인쇄 센터(FedEx Kinko's Office and Print Centre)로 브랜드명을 바꾼데 이어, 모바일 인터넷을 통한 미국 전지역 쇼핑 서비스, FedEx Express와 FedEx Ground와 연계된 신속한 배송망 구축, 적극적인 마케팅 등등 일련의 혁신적인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있다.
FedEx는 미국내 모든 FedEx 킨코스 및 프린트 센터(FedEx Kinko's & Print Centre)에서 휴일 시즌에 대비해 포장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FedEx 킨코스는 FedEx의 문구류 및 인쇄 유통 자회사이다.
FedEx 킨코스의 이번 새로운 서비스는 고객들이 가져온 포장되지 않은 물품을 전문적으로 포장해 운송하는 것. 이를 위해 FedEx 킨코스는 전문팀을 조직했다.
고객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포장되지 않은 도착물품 또는 FedEx 킨코스를 통해 배송할 물품에 대해 포장부터 배송까지 ‘원스톱 쇼핑(One-stop Shopping)’을 할 수 있다.
FedEx 코퍼레이션의 마이클 글렌(T. Michael Glenn) 부사장은 “미국내 1,100개 FedEx 킨코스 센터에서 서비스되는 이 새로운 상품은 고객들의 물품 선택에서 포장, 운송까지의 일련의 구매활동을 일괄적으로 대행해 주는 획기적인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한편 금년 2월 킨코스는 FedEx에 흡수된 이래 발빠르게 유통시장을 확대해 나갔다. 기존 킨코스를 FedEx 킨코스 사무 및 인쇄 센터(FedEx Kinko's Office and Print Centre)로 브랜드명을 바꾼데 이어, 모바일 인터넷을 통한 미국 전지역 쇼핑 서비스, FedEx Express와 FedEx Ground와 연계된 신속한 배송망 구축, 적극적인 마케팅 등등 일련의 혁신적인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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