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슨 코리아(대표 : 장시우, 한국글로발로지스틱스시스템)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항공화물무서류화 프로젝트인 e-freight의 포털 사이트 개발을 완료, 8월1일 정식으로 오픈했다.
트랙슨코리아 강석태 과장은 "이번에 개발한 e-freight포털 사이트는 총 3단계 개발단계 중 1단계를 우선 오픈한 것" 이라며 "항공화물운송장(AWB)의 전송과 조회,출력 및 화물접수증의 온라인 출력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강 과장은 "트랙슨은 향후 종이서류 없는 항공화물운송 시대를 염두에 두고 e-freight포털 사이트를 예약에서부터 화물인도까지의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는 Paperless Platform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사이트는 www.e-freight.co.kr이나 www.e-freight.kr로 접속할 수 있다. /송아랑 기자
트랙슨코리아 강석태 과장은 "이번에 개발한 e-freight포털 사이트는 총 3단계 개발단계 중 1단계를 우선 오픈한 것" 이라며 "항공화물운송장(AWB)의 전송과 조회,출력 및 화물접수증의 온라인 출력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강 과장은 "트랙슨은 향후 종이서류 없는 항공화물운송 시대를 염두에 두고 e-freight포털 사이트를 예약에서부터 화물인도까지의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는 Paperless Platform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사이트는 www.e-freight.co.kr이나 www.e-freight.kr로 접속할 수 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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