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선사인 머스크(Maersk)의 프레이트 포워더 자회사 DAMCO가 7월부로 창립 1주년을 맞이했다.
이 회사는 네덜란드계 포워더 DAMCO Sea & Air와 덴마크계 포워더 DSL 스타 익스프레스가 지난해 7월 합병되면서 설립됐다.
DAMCO는 현재 해상, 항공, 육상 운송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여 글로벌로 영역을 확대하는 중이다.
지난해 이 회사는 62만 1,000TEU의 해상화물과 6만 2,000톤의 항공화물을 처리했으며 현재 3,900명의 직원에 100개국 200개 사무소를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 김석융 기자
이 회사는 네덜란드계 포워더 DAMCO Sea & Air와 덴마크계 포워더 DSL 스타 익스프레스가 지난해 7월 합병되면서 설립됐다.
DAMCO는 현재 해상, 항공, 육상 운송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여 글로벌로 영역을 확대하는 중이다.
지난해 이 회사는 62만 1,000TEU의 해상화물과 6만 2,000톤의 항공화물을 처리했으며 현재 3,900명의 직원에 100개국 200개 사무소를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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