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외국적선사, "부산항 지원 앞당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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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08.05.20 18:13   수정 : 2008.05.20 18:13
조기 증심과 중소형 피더선사 지원 요구

외국적선사들이 부산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BPA의 지원이 더 앞당겨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 5월 20일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 중앙동 부산호텔에서 주최한 '외국적선사 부산지역 대표 간담회'에서 외국적 선사들인 조기 증심과 북항-신항간 연계 셔틀 확충, 항비 감면 등을 통한 중소형 피더선사 지원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머스크, MSC, CMA 등 외국적 선사 부산지역 34명 참석해 이같은 의견을 내놓자 부산항만공사는 이를 적극 검토, 보완책을 수립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BPA는 올해 1/4분기 부산항 '컨' 물동량이 전년 대비 7% 증가했다고 밝히며 부산항의 볼륨 인센티브제와 편리해진 다양한 서비스 제도 등도 소개해 외국적 선사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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