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대변인에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재정 前 대비실행정관을 임명하는 등 국장급 인사이동을 지난 3월13일 단행했다.
해운항만 및 해상안전 관련부서 인사이동은 다음과 같다.

△정책기획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 기 정 (前 해수부 재정기획관)
△해양정책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 영 석 (前 2012여수세계박람회준비기획단)
△해양환경정책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 원 민 (前 해수부 해양환경기획관)
△해운정책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 희 국 (前 국방대학교)
△해사안전정책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이 장 훈 (前 해수부 국제기획관)
△항만건설정책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조 종 환 (前 해수부 항만국장)
△부산지방 해양항만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주 성 호 (前 해수부 수산정책국장)
△인천지방 해양항만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 덕 일(前 국방대학교)
△여수지방 해양항만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선 원 표(前 해수부 감사관)
△마산지방 해양항만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 양 수 (前 대비실행정관)
△부산항 건설사무소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강 범 구 (前 해수부 부산항건설사무소장)
△인천항 건설사무소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연 영 진 (前 해수부 인천항건설사무소장)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 종 의(前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수자원정책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노 재 화 (前 건교부 한강홍수통제소장)
/송아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