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가장 많은 항공화물 편수를 가지고 있는 독일계 항공사 루프탄자카고(Lufthansa Cargo)가 지난 2007년동안 전년 대비 2.2% 증가한 총 180만톤(metric ton)의 항공화물을 처리했다고 지난 2월 27일 밝혔다.
톤킬로미터 기준 영업실적은 전년대비 4.3%가 증가했으며 적재율도 1.4% 개선된 평균 69.1%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항공사는 총 매출은 13% 증가한 332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체 운영수익도 20억 4,000만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순수익이 지난 2006년의 12억달러의 두배가 넘는 24억 6,000달러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석융 기자
톤킬로미터 기준 영업실적은 전년대비 4.3%가 증가했으며 적재율도 1.4% 개선된 평균 69.1%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항공사는 총 매출은 13% 증가한 332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체 운영수익도 20억 4,000만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순수익이 지난 2006년의 12억달러의 두배가 넘는 24억 6,000달러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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