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텐진에 있는 LCL 콘솔 업체인 텐진콘솔인터내셔널(Tianjin Consol International)이 최근 텐진-인천간 LCL 서비스에 대해 특별 가격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텐진콘솔 관계자는 "인천공항은 서울에서 근접함은 물론 동북아시아에서 해운 및 항공의 중요한 관문으로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인천공항을 연계하는 Sea & Air를 통해 항공운송용 LCL 화물을 전세계 어느 곳에든지 보낼 수 있다"고 홍보했다.
텐진콘솔은 이 서비스에 대해 핫라인(86-22-84180930)을 설치해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회사는 특별 운임 가격이 어느 정도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한편 '티엔렌(Tian Ren)'이라는 선박에 의해 운항되고 있는 이 LCL서비스는 목요일과 일요일 각각 텐진을 출발, 다음 날 인천을 도착하는 서비스이다. / 김석융 기자
텐진콘솔 관계자는 "인천공항은 서울에서 근접함은 물론 동북아시아에서 해운 및 항공의 중요한 관문으로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인천공항을 연계하는 Sea & Air를 통해 항공운송용 LCL 화물을 전세계 어느 곳에든지 보낼 수 있다"고 홍보했다.
텐진콘솔은 이 서비스에 대해 핫라인(86-22-84180930)을 설치해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회사는 특별 운임 가격이 어느 정도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한편 '티엔렌(Tian Ren)'이라는 선박에 의해 운항되고 있는 이 LCL서비스는 목요일과 일요일 각각 텐진을 출발, 다음 날 인천을 도착하는 서비스이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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