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관세청은 2008년도 관세행정 규제개혁 방향으로 ‘Global Standard에 맞는 규제개혁’추진을 목표로 규제의 완화 또는 폐지가 필요한 개선과제를 발굴해 정비하고 있다.
관세청은 이같은 적극적인 규제정비를 통해 부분적으로는 이미 글로벌 기준 이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국복합운송협회(회장 : 김인환)는 지난 1월 28일 ‘2008년도 규제개혁 과제 발굴’과 관련해 각 회원사가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협회는 무역하기 좋은 환경 조성 등을 위해 글로벌 기준에 맞춰 규제의 완화 내지 폐지가 필요한 업무 및 제도, 관세행정관련 규제에 대해 글로벌 기준(미국ㆍ일본 등 G7국가의 법령 또는 제도)을 적시하고, 개선과제를 발굴해 오는 1월 30일까지 협회(FAX : 733-0700, 8050 /E-mail : kiffa@kiffa.or.kr)로 제출해 줄것을 당부했다. /송아랑 기자
관세청은 이같은 적극적인 규제정비를 통해 부분적으로는 이미 글로벌 기준 이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국복합운송협회(회장 : 김인환)는 지난 1월 28일 ‘2008년도 규제개혁 과제 발굴’과 관련해 각 회원사가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협회는 무역하기 좋은 환경 조성 등을 위해 글로벌 기준에 맞춰 규제의 완화 내지 폐지가 필요한 업무 및 제도, 관세행정관련 규제에 대해 글로벌 기준(미국ㆍ일본 등 G7국가의 법령 또는 제도)을 적시하고, 개선과제를 발굴해 오는 1월 30일까지 협회(FAX : 733-0700, 8050 /E-mail : kiffa@kiffa.or.kr)로 제출해 줄것을 당부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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