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산업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중국 이우시가 최근 국제무역을 위한 대규모 신규 물류단지를 건립하기 시작했다.
총 면적 112헥타르로 계획된 이 물류단지는 우선 1단계로 11억위안(1억 5,100만달러)을 투입해 41헥타르를 개발하게 된다.
1단계 개발이 완료되면 연간 50만 9,000TEU를 처리할 수 있게 되며 최종단계인 2단계에서는 연간 100TEU의 처리 시설을 확보하게 된다. / 김석융 기자
총 면적 112헥타르로 계획된 이 물류단지는 우선 1단계로 11억위안(1억 5,100만달러)을 투입해 41헥타르를 개발하게 된다.
1단계 개발이 완료되면 연간 50만 9,000TEU를 처리할 수 있게 되며 최종단계인 2단계에서는 연간 100TEU의 처리 시설을 확보하게 된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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