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당진항에도 미주 서비스가 가능해 졌다.
평택시는 지난 1월 25일 한진해운이 4천TEU급 ´한진샌프란시스코(5만t급)호´를 미주항로에 투입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진해운은 한진샌프란시스코 호를 포함, 같은 급 8척을 투입, 주 1항차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이번 선박은 중국 칭다오, 닝보, 상하이를 거쳐, 부산을 경유, 미국 뉴욕, 윌밍턴, 사바나까지 오가게 된다.
현재 평택항에는 미주, 동남아, 중국 등을 오가는 11개의 컨테이너선 항로가 운항 중이다.
평택시는 지난 1월 25일 오전 평택항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송명호 평택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주항로 취항 기념행사를 열었다. / 김석융 기자
평택시는 지난 1월 25일 한진해운이 4천TEU급 ´한진샌프란시스코(5만t급)호´를 미주항로에 투입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진해운은 한진샌프란시스코 호를 포함, 같은 급 8척을 투입, 주 1항차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이번 선박은 중국 칭다오, 닝보, 상하이를 거쳐, 부산을 경유, 미국 뉴욕, 윌밍턴, 사바나까지 오가게 된다.
현재 평택항에는 미주, 동남아, 중국 등을 오가는 11개의 컨테이너선 항로가 운항 중이다.
평택시는 지난 1월 25일 오전 평택항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송명호 평택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주항로 취항 기념행사를 열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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