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해운사 중 하나인 CMA CGM가 아시아-흑해간 컨테이너 서비스에 최근 중국 대련의 DCT(Dalian Container Terminal) 기항을 추가했다.
주 정요일에 기항하는 이 서비스는 4,000~5000TEU급 선박 9척이 투입되고 있으며 광양-부산-상해-닝보-심천-포트클랑을 경유하고 있다.
한편 이번 CMA CGM 기항으로 대련에는 13개 선사가 기항하게 됐다. / 김석융 기자
주 정요일에 기항하는 이 서비스는 4,000~5000TEU급 선박 9척이 투입되고 있으며 광양-부산-상해-닝보-심천-포트클랑을 경유하고 있다.
한편 이번 CMA CGM 기항으로 대련에는 13개 선사가 기항하게 됐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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