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 “까다로운 발송물” 편 새광고 선봬...이벤트도 마련
FedEx의 새로운 TV광고 “까다로운 발송편”
[2004/9/13]
해외 발송물이 많은 듯한 한 사무실.
한 골치아픈 특송화물이 온 사무실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있다. 마치 “나는 어디든 가기 싫어요”라고 말하는 듯, 이리 숨고 저리 숨고...
도저히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어디선가 번개처럼 달려온 FedEx 3인조. 지름 1m이상의 거대한 그물 잠자리채와 각종 장비를 들고 나타난 이들은 정확한 팀웍을 발휘해 골치덩어리 특송화물을 곤궁에 빠뜨린다. 이 화물은 급기야 열려진 창문으로 투신(?)하는 무분별한 행동을 하지만, 끈질긴 FedEx 3인조는 이에 굴하지 않고 이 까다로운 발송물을 무사히 포획, 안전하게 배송차량에 넣고 목적지에 운송한다.
이같은 설정은 국제 특송회사 페덱스가 지난 9월 1일부터 아시아 태평양 전지역에 걸쳐 시행되는 새로운 TV광고, “까다로운 발송물” 편의 내용이다.
우리나라에도 같은 날 TV에 방영되기 시작한 이 광고는 FedEx 직원들의 탄탄한 팀웍으로 고객들의 발송물을 제시간에 발송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페덱스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새로운 광고 개시와 함께 9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2개월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까다로운 발송물’ 편을 시청한 후 이 회사 인터넷 홈페이지(www.fedex.com/kr)에 있는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중 추첨을 통해 디지털 카메라 등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FedEx의 새로운 TV광고 “까다로운 발송편”
[2004/9/13]
해외 발송물이 많은 듯한 한 사무실.
한 골치아픈 특송화물이 온 사무실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있다. 마치 “나는 어디든 가기 싫어요”라고 말하는 듯, 이리 숨고 저리 숨고...
도저히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어디선가 번개처럼 달려온 FedEx 3인조. 지름 1m이상의 거대한 그물 잠자리채와 각종 장비를 들고 나타난 이들은 정확한 팀웍을 발휘해 골치덩어리 특송화물을 곤궁에 빠뜨린다. 이 화물은 급기야 열려진 창문으로 투신(?)하는 무분별한 행동을 하지만, 끈질긴 FedEx 3인조는 이에 굴하지 않고 이 까다로운 발송물을 무사히 포획, 안전하게 배송차량에 넣고 목적지에 운송한다.
이같은 설정은 국제 특송회사 페덱스가 지난 9월 1일부터 아시아 태평양 전지역에 걸쳐 시행되는 새로운 TV광고, “까다로운 발송물” 편의 내용이다.
우리나라에도 같은 날 TV에 방영되기 시작한 이 광고는 FedEx 직원들의 탄탄한 팀웍으로 고객들의 발송물을 제시간에 발송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페덱스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새로운 광고 개시와 함께 9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2개월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까다로운 발송물’ 편을 시청한 후 이 회사 인터넷 홈페이지(www.fedex.com/kr)에 있는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중 추첨을 통해 디지털 카메라 등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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