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포워더인 센토인터내셔날(대표 : 김정동)이 중국 연태에 1급 대리 법인을 지난 12월 1일 설립했다.
이 회사 김정동 대표는 지난 12월 26일에 이같이 밝히면서 "500만 위안의 자본금으로 설립된 산동센토국제물류유한공사는 1급 대리점 면허를 갖고 있으며 이를 교두보로 중국 내 내륙운송, 웨어하우징, 통관 등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2008년에는 하문, 광주, 위해, 청도 등에도 지점을 설립해 중국 네트워크를 확대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사 김정동 대표는 지난 12월 26일에 이같이 밝히면서 "500만 위안의 자본금으로 설립된 산동센토국제물류유한공사는 1급 대리점 면허를 갖고 있으며 이를 교두보로 중국 내 내륙운송, 웨어하우징, 통관 등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2008년에는 하문, 광주, 위해, 청도 등에도 지점을 설립해 중국 네트워크를 확대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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