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프로젝트 카고 운송 전문선사인 리크머스라인(Rickmers-Linie)이 함부르크항의 대형 터미널 오퍼레이션 기업인 봘만사(Wallmann & Co)의 지분 25.1%를 인수, 내년 1월부터 양 사간 항만하역 협업체계가 더욱 확대되게 됐다.
이번 봘만사 지분 인수로 리크머스라인은 함부르크항에서의 벌크, 중량화물, 프로젝트카고 등의 화물처리 능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현재 리크머스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 격주간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중동 및 인도 지역에서 3주간 1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 김석융 기자
이번 봘만사 지분 인수로 리크머스라인은 함부르크항에서의 벌크, 중량화물, 프로젝트카고 등의 화물처리 능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현재 리크머스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 격주간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중동 및 인도 지역에서 3주간 1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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