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조우?난징 등에 직접 진출…동관에도 사무실 개소
[2004/8/30]
중국특송 전문기업인 스카이킹(주)(대표 : 김동하·www.skyking.co.kr)이 최근 중국 내륙으로의 지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8월 18일 이 회사에 따르면 주력 시장인 상해에서 더 내륙으로 들어간 항주와 남경에 최근 지사를 설립, 이 지역 특송 서비스를 한층 강화시키게 됐다.
우리나라 특송 기업으로는 현재 이 두 지역에 소규모 특송기업만이 진출해 있으나, 스카이킹이 이번에 직접 진출함으로서 이 지역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들의 특송물량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스카이킹은 중국 남동부지방인 광주지역에도 진출한다. 동관에 사무실을 설립, 광주지역의 특송 물동량은 적극 유치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스카이킹은 청도(시내, 공항), 천진, 북경, 상해, 위해, 연태, 대련, 심양, 광주, 단동, 류산, 심천, 이우, 래서, 교주 등의 지사 네트워크에서 항주, 남경, 동관 등 신규 지사가 추가됐다.
이 회사 정우찬 상무는 “현재 항주, 남경, 동관 등의 지역은 한국계 기업이 많이 포진돼 있어 특송 물동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거대 특송기업이 따라올 수 없는 신속한 서비스로 이들 지역에서 승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스카이킹은 지난 10년간 중국특송서비스에 주력해온 기업으로, 현재 COB(Courier On Board)에서부터 특수 화물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04/8/30]
중국특송 전문기업인 스카이킹(주)(대표 : 김동하·www.skyking.co.kr)이 최근 중국 내륙으로의 지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8월 18일 이 회사에 따르면 주력 시장인 상해에서 더 내륙으로 들어간 항주와 남경에 최근 지사를 설립, 이 지역 특송 서비스를 한층 강화시키게 됐다.
우리나라 특송 기업으로는 현재 이 두 지역에 소규모 특송기업만이 진출해 있으나, 스카이킹이 이번에 직접 진출함으로서 이 지역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들의 특송물량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스카이킹은 중국 남동부지방인 광주지역에도 진출한다. 동관에 사무실을 설립, 광주지역의 특송 물동량은 적극 유치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스카이킹은 청도(시내, 공항), 천진, 북경, 상해, 위해, 연태, 대련, 심양, 광주, 단동, 류산, 심천, 이우, 래서, 교주 등의 지사 네트워크에서 항주, 남경, 동관 등 신규 지사가 추가됐다.
이 회사 정우찬 상무는 “현재 항주, 남경, 동관 등의 지역은 한국계 기업이 많이 포진돼 있어 특송 물동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거대 특송기업이 따라올 수 없는 신속한 서비스로 이들 지역에서 승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스카이킹은 지난 10년간 중국특송서비스에 주력해온 기업으로, 현재 COB(Courier On Board)에서부터 특수 화물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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