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을 제외한 택배업계 물량순위 5위를 마크하고 있는 KGB택배(대표 : 민병옥)가 수도권물류센터 설립 지역을 새로 선정할 방침이다.
“당초 경기도 안성시에 대규모 수도권물류센터 설립을 모색했으나 안성시청과의 협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 8월 12일 밝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경기도 이천이 이 회사의 수도권물류센터 건립지역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한편 KGB택배는 지난 7월까지 전국 하루 취급량이 12만 박스 이상으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택배 성수기인 금년 추석부터 내년 설까지 물동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규모 수도권물류센터의 필요성이 계속 제기돼 왔다.
“당초 경기도 안성시에 대규모 수도권물류센터 설립을 모색했으나 안성시청과의 협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 8월 12일 밝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경기도 이천이 이 회사의 수도권물류센터 건립지역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한편 KGB택배는 지난 7월까지 전국 하루 취급량이 12만 박스 이상으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택배 성수기인 금년 추석부터 내년 설까지 물동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규모 수도권물류센터의 필요성이 계속 제기돼 왔다.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