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시아 허브로 상해와 인천을 저울질하던 DHL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멀티허브 전략의 일환으로 인천을 북태평양 허브로 최근 선정했다.
이를 위해 오는 DHL 코리아는 오는 5월 21일 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DHL의 북태평양 허브 발표 간담회 및 인천공항공사 MOU 체결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MOU 체결식에서는 스티븐 펜윅(Stephen Fenwick) DHL 익스프레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오퍼레이션 담당 수석 부사장과 인천공항공사 이재희 사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 김석융 기자
이를 위해 오는 DHL 코리아는 오는 5월 21일 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DHL의 북태평양 허브 발표 간담회 및 인천공항공사 MOU 체결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MOU 체결식에서는 스티븐 펜윅(Stephen Fenwick) DHL 익스프레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오퍼레이션 담당 수석 부사장과 인천공항공사 이재희 사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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