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이전 및 창립 1주년 기념식 개최
KT로지스(대표 : 김태준)는 지난달 19일 새로 이전한 KT 수도권 강북본부에서 창립 1주년 행사를 가진 자리에서 안정된 시스템과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택배업계 빅5에 진입을 재천명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 회사 김태준 대표이사를 비롯 전국 각 영업소의 지점장들과 관련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뤄졌다.
김태준 대표는 창립 1주년을 맞아 협력업체 관계자들에 감사를 표하고 본사이전과 함께 힘찬 새출발을 직원들과 함께 다짐했다.
그는 덧붙여 “KT로지스는 안정화된 시스템과 첨단의 기술력을 이용, 서비스품질의 향상을 통해 택배업계 빅 5에 진입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KT로지스는 지난해 7월 뉴한국택배물류의 경영권을 인수해 KT그룹의 자체 수요를 기반으로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물류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오는 2008년 15%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인수 초기 밝힌바 있다. KT로지스는 KT 스마트카드와 KTH의 쇼핑몰 택배 물량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물류 및 택배 사업에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KT로지스(대표 : 김태준)는 지난달 19일 새로 이전한 KT 수도권 강북본부에서 창립 1주년 행사를 가진 자리에서 안정된 시스템과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택배업계 빅5에 진입을 재천명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 회사 김태준 대표이사를 비롯 전국 각 영업소의 지점장들과 관련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뤄졌다.
김태준 대표는 창립 1주년을 맞아 협력업체 관계자들에 감사를 표하고 본사이전과 함께 힘찬 새출발을 직원들과 함께 다짐했다.
그는 덧붙여 “KT로지스는 안정화된 시스템과 첨단의 기술력을 이용, 서비스품질의 향상을 통해 택배업계 빅 5에 진입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KT로지스는 지난해 7월 뉴한국택배물류의 경영권을 인수해 KT그룹의 자체 수요를 기반으로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물류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오는 2008년 15%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인수 초기 밝힌바 있다. KT로지스는 KT 스마트카드와 KTH의 쇼핑몰 택배 물량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물류 및 택배 사업에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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