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 에어 카고(AMAZON Air Cargo)는 아비앙카 카고(Avianca Cargo)와 파트너십을 맺은 후 북미발-남미향 서비스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아비앙카는 아마존에게 마이애미와 보고타를 매일 연결하는 보잉 767-300 화물기 전세 운항을 제공한다.
주요 아이템은 화훼, 필수 생활용품 등으로 미국과 콜롬비아 간의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수요 증가를 지원할 것으로 양사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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