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베키스탄 센트룸에어(Centrum Air)는 올해 여름 시즌부터 인천-타슈켄트 노선에 신규 정기노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방항운이 한국 GSA를 맡아 본격 세일즈 활동에 나서며 투입 기종은 에어버스 A321neo 이다.
한편 2023년 1월에 설립된 센트룸에어는 현재 두바이, 제다, 이스탄불, 광저우, 텔아비브, 트빌리시, 바투미, 알마티, 바쿠, 모스크바, 카잔, 노보시비르스크 등의 국제 노선을 정기적으로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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