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물류대상 은탑산업훈장 수상, 국내 최초 공동물류시스템 및 3PL 도입
삼영물류(주) 이상근 대표이사
삼영물류는 맞춤 물류에 집중해 온 로컬 물류 기업이다. 3PL, 물류센터 운영, 물류 컨설팅을 주요 포트폴리오로 두고 있다.
삼영물류 이상근 대표는 자사의 기업 철학에 대해 ‘고객 성공을 위한 물류 서비스’ 제공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말한다.
고객 동반 성장과 지속 가능 경영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노력해 온 이 대표의 적지 않은 시간은, 최근 물류의 날 은탑산업훈장을 통해 대외적으로 또 한 번 인정받았다./최인석 부장
Q. 먼저 최근 한국물류대상 은탑산업훈장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소감 및 수상 배경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번 수상은 삼영물류의 모든 임직원과 고객사가 함께 이루어낸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난 37년간 추구해온 물류 현신과 상생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서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도 물류 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시간 삼영물류는 국내 최초로 공동물류 시스템을 도입하여 중소기업 물류비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해 왔고, 정부의 물류 정책 자문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물류 산업의 균형 발전을 이끌어왔습니다.
Q. 회사 연혁과 성장의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1976년 국내 최초 포워더인 삼영익스프레스가 1988년 시작한 특송(택배) 사업부를 모체로 1998년 3PL과 공동물류의 전문기업으로 출범했습니다.
삼영물류는 1988년부터 택배업 도입을 시작으로, 1990년 공동물류 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 물류비 절감 모델을 구축하고, 1993년 국내 최초로 3PL 사업을 도입하며 산업의 효율화를 선도해 왔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스피드, 기본기, 팀워크라는 삼영물류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려는 우리의 철학이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 회사 규모 및 네트워크 구성은?
A. 저희 회사는 6개 자회사, 3개 계열사, 연방제 참여사(임직원 분사), 협력사 등으로 구성된 강력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회사와 계열사는 다양한 물류 서비스와 지역별 네크워크를 지원하고, 연발제 참여사는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전문성을 높이는 분사형 사업 운영하고 있습니다. 협력사눈 물류 생태계 내 상생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러한 네트워크를 통해 삼영물류는 국내외 고객에게 최적화된 물류 솔류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Q. 긴 세월 업계에 몸담아 오시면서 책 발간도 꾸준히 하고 계신데, 미래의 물류산업 방향을 어떻 게 예측하고 계시는지?
미래의 물류산업은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물류가 중심이 될 것입니다.
AI, loT,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이 물류 운영 전반에 적용되어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이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물류 솔루션 도입이 가속화될 것입니다.
또한, 인구 구조 변화와 지방 소멸 같은 사회적 변화에 대비한 맞춤형 물류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삼영물류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속가능한 물류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종합물류기업으로서 앞으로 목표는 무엇인지요?
삼영물류의 비전은 "물류로 고객을 성공시키는 기업"입니다.
이를 위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중소기업 지원, 친환경 물류, 디지털 혁신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현하여 고객과 사회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첫째,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둘째, 디지털 전환을 통한 스마트 물류와 산업별 물류 플랫폼 구축, ▲ 셋째, 중소기업을 위한 공동물류 모델 개발과 지원, ▲넷째, 친환경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한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 ▲ 다섯째, 인재 양성과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등 다양한 계획들을 실현해 나갈 예정입니다.
Q. 추가로 하고자 하시는 말씀이 있으시다면?
삼영물류는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지속 가능한 물류 솔루션을 통해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특히, 중소기업과의 상생, 친환경 물류, 디지털 전환을 통한 혁신적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삼영물류(주) 이상근 대표이사
삼영물류는 맞춤 물류에 집중해 온 로컬 물류 기업이다. 3PL, 물류센터 운영, 물류 컨설팅을 주요 포트폴리오로 두고 있다.
삼영물류 이상근 대표는 자사의 기업 철학에 대해 ‘고객 성공을 위한 물류 서비스’ 제공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말한다.
고객 동반 성장과 지속 가능 경영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노력해 온 이 대표의 적지 않은 시간은, 최근 물류의 날 은탑산업훈장을 통해 대외적으로 또 한 번 인정받았다./최인석 부장
Q. 먼저 최근 한국물류대상 은탑산업훈장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소감 및 수상 배경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번 수상은 삼영물류의 모든 임직원과 고객사가 함께 이루어낸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난 37년간 추구해온 물류 현신과 상생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서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도 물류 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시간 삼영물류는 국내 최초로 공동물류 시스템을 도입하여 중소기업 물류비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해 왔고, 정부의 물류 정책 자문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물류 산업의 균형 발전을 이끌어왔습니다.
Q. 회사 연혁과 성장의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1976년 국내 최초 포워더인 삼영익스프레스가 1988년 시작한 특송(택배) 사업부를 모체로 1998년 3PL과 공동물류의 전문기업으로 출범했습니다.
삼영물류는 1988년부터 택배업 도입을 시작으로, 1990년 공동물류 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 물류비 절감 모델을 구축하고, 1993년 국내 최초로 3PL 사업을 도입하며 산업의 효율화를 선도해 왔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스피드, 기본기, 팀워크라는 삼영물류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려는 우리의 철학이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 회사 규모 및 네트워크 구성은?
A. 저희 회사는 6개 자회사, 3개 계열사, 연방제 참여사(임직원 분사), 협력사 등으로 구성된 강력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회사와 계열사는 다양한 물류 서비스와 지역별 네크워크를 지원하고, 연발제 참여사는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전문성을 높이는 분사형 사업 운영하고 있습니다. 협력사눈 물류 생태계 내 상생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러한 네트워크를 통해 삼영물류는 국내외 고객에게 최적화된 물류 솔류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Q. 긴 세월 업계에 몸담아 오시면서 책 발간도 꾸준히 하고 계신데, 미래의 물류산업 방향을 어떻 게 예측하고 계시는지?
미래의 물류산업은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물류가 중심이 될 것입니다.
AI, loT,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이 물류 운영 전반에 적용되어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이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물류 솔루션 도입이 가속화될 것입니다.
또한, 인구 구조 변화와 지방 소멸 같은 사회적 변화에 대비한 맞춤형 물류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삼영물류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속가능한 물류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종합물류기업으로서 앞으로 목표는 무엇인지요?
삼영물류의 비전은 "물류로 고객을 성공시키는 기업"입니다.
이를 위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중소기업 지원, 친환경 물류, 디지털 혁신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현하여 고객과 사회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첫째,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둘째, 디지털 전환을 통한 스마트 물류와 산업별 물류 플랫폼 구축, ▲ 셋째, 중소기업을 위한 공동물류 모델 개발과 지원, ▲넷째, 친환경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한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 ▲ 다섯째, 인재 양성과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등 다양한 계획들을 실현해 나갈 예정입니다.
Q. 추가로 하고자 하시는 말씀이 있으시다면?
삼영물류는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지속 가능한 물류 솔루션을 통해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특히, 중소기업과의 상생, 친환경 물류, 디지털 전환을 통한 혁신적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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