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지역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한 아홉 번째 서비스포인트
오픈 기념 다양한 고객 행사 개최
DHL코리아(지사장 : 앨런 캐슬스)는 오늘 국내 아홉번째 서비스포인트인 영동 서비스포인트를 강남역 부근에 오픈했다.
DHL의 영동 서비스 포인트는 강남역 부근의 하루 유동인구 20만 명에 달하는 중심지역에 위치해 서류 특송 서비스를 비롯한 소화물, 중형화물 등 종합 국제 특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DHL코리아의 알란 캐슬스 (Alan Cassels) 사장은 “DHL코리아는 전 지역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서비스포인트를 계속 오픈하고 있다”며 “이번 아홉번째 서비스 포인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네트워크 기반을 확대해 국내 특송업계 최고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DHL코리아는 현재 서비스 포인트 외에도 세븐 일레븐 편의점과 전국 16개 대학에 DHL 제휴 접수처를 운영 중에 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찾아가는 국제 특송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이 회사는 밝혔다.
한편 DHL코리아는 이번 영동 서비스 포인트 오픈을 기념해 'We Are Open' 이벤트를 개최하고 10월 말까지 영동 서비스포인트 오픈 전단지 쿠폰을 가지고 방문하는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DHL에서 제공한 DM을 가지고 영동 서비스포인트를 방문하는 고객이 현금으로 결제할 경우에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 중 DHL 수출화물 특급 서비스를 이용해 소화물을 발송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일주일에 3명에게 10kg 이하의 소화물을 무료 발송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 최인석 기자
오픈 기념 다양한 고객 행사 개최
DHL코리아(지사장 : 앨런 캐슬스)는 오늘 국내 아홉번째 서비스포인트인 영동 서비스포인트를 강남역 부근에 오픈했다.
DHL의 영동 서비스 포인트는 강남역 부근의 하루 유동인구 20만 명에 달하는 중심지역에 위치해 서류 특송 서비스를 비롯한 소화물, 중형화물 등 종합 국제 특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DHL코리아의 알란 캐슬스 (Alan Cassels) 사장은 “DHL코리아는 전 지역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서비스포인트를 계속 오픈하고 있다”며 “이번 아홉번째 서비스 포인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네트워크 기반을 확대해 국내 특송업계 최고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DHL코리아는 현재 서비스 포인트 외에도 세븐 일레븐 편의점과 전국 16개 대학에 DHL 제휴 접수처를 운영 중에 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찾아가는 국제 특송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이 회사는 밝혔다.
한편 DHL코리아는 이번 영동 서비스 포인트 오픈을 기념해 'We Are Open' 이벤트를 개최하고 10월 말까지 영동 서비스포인트 오픈 전단지 쿠폰을 가지고 방문하는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DHL에서 제공한 DM을 가지고 영동 서비스포인트를 방문하는 고객이 현금으로 결제할 경우에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 중 DHL 수출화물 특급 서비스를 이용해 소화물을 발송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일주일에 3명에게 10kg 이하의 소화물을 무료 발송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 최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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