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대표 : 알랜캐슬)는 9월 5일 강남역 부근에 국내 아홉번째 서비스포인트인 영동 서비스포인트를 오픈, 다양한 고객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DHL의 영동 서비스 포인트는 하루 유동인구 20만 명에 달하는 강남역 주변 중심지역에 위치해 서류 특송 서비스를 비롯한 소화물, 중형화물 등 종합 국제 특송 서비스를 제공, 강남 지역 고객들의 편의를 더욱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HL코리아는 이번 서비스 포인트 오픈을 기념하여“We Are Open”이벤트를 개최하고 10월 말까지 영동 서비스포인트 오픈 전단지 쿠폰을 가지고 방문하는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DHL에서 제공한 DM을 가지고 영동 서비스포인트를 방문하는 고객이 현금으로 결제할 경우에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 중 DHL 수출화물 특급 서비스를 이용하여 소화물을 발송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일주일에 3명에게 10kg 이하의 소화물을 무료 발송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DHL코리아의 알란 캐슬스 (Alan Cassels) 사장은“DHL코리아는 전 지역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서비스포인트를 계속 오픈하고 있다”며 “이번 아홉번째 서비스 포인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네트워크 기반을 확대하여 국내 특송업계 최고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DHL코리아는 이와 같이 DHL 서비스포인트 외에 세븐 일레븐 편의점과 전국 16개 대학에 DHL 제휴 접수처를 설립하여 고객에게 찾아가는 국제 특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DHL의 영동 서비스 포인트는 하루 유동인구 20만 명에 달하는 강남역 주변 중심지역에 위치해 서류 특송 서비스를 비롯한 소화물, 중형화물 등 종합 국제 특송 서비스를 제공, 강남 지역 고객들의 편의를 더욱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HL코리아는 이번 서비스 포인트 오픈을 기념하여“We Are Open”이벤트를 개최하고 10월 말까지 영동 서비스포인트 오픈 전단지 쿠폰을 가지고 방문하는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DHL에서 제공한 DM을 가지고 영동 서비스포인트를 방문하는 고객이 현금으로 결제할 경우에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 중 DHL 수출화물 특급 서비스를 이용하여 소화물을 발송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일주일에 3명에게 10kg 이하의 소화물을 무료 발송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DHL코리아의 알란 캐슬스 (Alan Cassels) 사장은“DHL코리아는 전 지역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서비스포인트를 계속 오픈하고 있다”며 “이번 아홉번째 서비스 포인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네트워크 기반을 확대하여 국내 특송업계 최고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DHL코리아는 이와 같이 DHL 서비스포인트 외에 세븐 일레븐 편의점과 전국 16개 대학에 DHL 제휴 접수처를 설립하여 고객에게 찾아가는 국제 특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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