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우GLS(대표 : 김진일)가 최근 중국 전지역 당일통관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 29일 이 회사 김진일 회장에 따르면 현재 중국 각 국제공항에서의 도착 통관이 하루 안에 이뤄지지 않고 있어 중국 각 지역 주요 공항에서의 당일 통관이 가능하게 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김 회장은 "일반화물은 물론 특송화물 마저도 익일 통관이 이뤄지고 있어 고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며 "고객만족을 위해 당일통관이 올해 안에 가능하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김석융 기자
지난 8월 29일 이 회사 김진일 회장에 따르면 현재 중국 각 국제공항에서의 도착 통관이 하루 안에 이뤄지지 않고 있어 중국 각 지역 주요 공항에서의 당일 통관이 가능하게 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김 회장은 "일반화물은 물론 특송화물 마저도 익일 통관이 이뤄지고 있어 고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며 "고객만족을 위해 당일통관이 올해 안에 가능하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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