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콘솔사 그린글로브라인(GGL)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태국 파타야에서 2024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홍은표 대표외 임원과 팀장급 직원 14명이 참석해, 2023년 성과를 점검하였고, 2024년도 사업 목표를 정하고 실천 방안 등을 모색했다.
회의에 참석한 그린글로브 관계자는 금번 전략 회의를 통해, 2024년 해운 업계에는 도처에 위험성이 산재해 있지만, 한마음 한 뜻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