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물류문화연구원(원장 : 한상원)이 4분기 물류산업시찰의 일환으로 유라시아대륙의 물류 허브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시안(西安)으로의 '실크로드 물류시찰' 행사를 오는 10월과 11월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라고 지난 8월 25일 발표했다.
1차 시찰은 경영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가질 예정이며 2차 시찰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부장, 팀장급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될 계획이다.
이번 시찰에서는 개발구 브리핑, 물류역사탐장 및 관광, 골프 등의 여정을 가지고 있다.
참가비는 1차의 경우 125만원이고 2차는 110만원으로 2인 이상 또는 출발 전 30일 이전에 신청할 경우 할인이 가능하다.
한편 중국 서북부에 위치한 시안은 고대 실크로드의 중국 쪽 출발지로서 현재 TCR(중국횡단철도)로 연결, 유라시아 로지스틱스의 주요 허브로 각광을 받고 있다.(문의 : 02-3474-7792) / 김석융 기자
1차 시찰은 경영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가질 예정이며 2차 시찰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부장, 팀장급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될 계획이다.
이번 시찰에서는 개발구 브리핑, 물류역사탐장 및 관광, 골프 등의 여정을 가지고 있다.
참가비는 1차의 경우 125만원이고 2차는 110만원으로 2인 이상 또는 출발 전 30일 이전에 신청할 경우 할인이 가능하다.
한편 중국 서북부에 위치한 시안은 고대 실크로드의 중국 쪽 출발지로서 현재 TCR(중국횡단철도)로 연결, 유라시아 로지스틱스의 주요 허브로 각광을 받고 있다.(문의 : 02-3474-7792)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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