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 항공사와 140여 포워더의 글로벌 항공화물 네트워크인 트랙슨코리아(대표 : 박정흠)이 웹 서비스를 최근 대폭적으로 개편, 업그레이드를 시작한다고 지난 8월 25일 발표했다.
이번 업그레이드에는 총 세 가지로 나뉘는데 항공사의 데이터 특성과 이미지를 살린 화물예약 서비스(Booking)를 이미 지난 8월 23일 완료했으며 9월 1일에는 화물 접수에서 인도까지 한 눈에 알 수 있는 화물추적(Tracking) 서비스도 개편했다. 스케줄조회(Schedule)에서 예약까지 단 번에 가능한 시스템 개편은 오는 9월 8일까지 완성시킬 계획이다.
한편 이번 웹 서비스의 업그레이드를 기해 9월 한 달 동안 'B.T.S(Booking Tracking Sschedul)로 보너스 포인트 두 배 적립'하는 이벤트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석융 기자
이번 업그레이드에는 총 세 가지로 나뉘는데 항공사의 데이터 특성과 이미지를 살린 화물예약 서비스(Booking)를 이미 지난 8월 23일 완료했으며 9월 1일에는 화물 접수에서 인도까지 한 눈에 알 수 있는 화물추적(Tracking) 서비스도 개편했다. 스케줄조회(Schedule)에서 예약까지 단 번에 가능한 시스템 개편은 오는 9월 8일까지 완성시킬 계획이다.
한편 이번 웹 서비스의 업그레이드를 기해 9월 한 달 동안 'B.T.S(Booking Tracking Sschedul)로 보너스 포인트 두 배 적립'하는 이벤트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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